삼의 종류
link  관리자   2023-04-18

깊은 산속에서 자생하며 성장한 삼을 산삼(야생삼, 야삼) 이라고 하며, 논이나 밭에서 씨를 뿌려 자라게 하여 수확하는 삼은 가삼, 포삼이라고 한다.

밭에서 캐내어 그대로 말리지 아니한 것을 수삼, 실뿌리를 떼고 다듬어서 껍질을 벗겨 햇볕에 말린 삼은 백삼, 솥에 넣고 찐 다음 말린 삼을 홍삼이라고 한다. 홍삼은 붉은 색깔이다.

생산지역에 따라서도 이름이 다른데 개성에서 생산된 삼을 송삼, 금산에서 생산된 삼은 금삼, 평안북도 강계에서 생산된 삼은 강삼, 강원도 인제 부근에서 생산된 삼은 기삼이라고 한다.

삼은 우리나라(한반도)와 중국 만주 지역과 러시아 연해주 일부 지역에서 생육되고, 이중 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삼을 가장 약효가 좋은 고려인삼이라고 하며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것은 기후와 토질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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