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은 어느곳을 좋아할까?
link  호호아줌마   2022-09-21

산삼은 간벌을 하여 하루 종일 햇빛을 받는 곳이나 산불이 났던 곳, 물이 항상 고여 있는 땅을 싫어하지만 산삼은 성질이 강하여 땅 속에서 수년간을 버티다 웬 만큼의 조건이 맞으면 다시 나와 생육한다.

또 낙엽송, 소나무, 잣나무와 같은 침엽수림 속에서나 떡갈나무, 오동나무, 참나무와 같은 활엽수림만 있는 곳에서도 살 수가 있지만 산삼은 하루 종일 햇빛을 받는 곳, 즉 정남쪽 방향과 서쪽 방향을 제외한 나머지의 지역에서 어디서든 발견된다.

산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일조량과 알맞은 기온과 기후가 있어야 하고, 동쪽과 북쪽사이의 45도 방향으로 된 산에서 침엽수와 활엽수가 2:3의 비율로 배열된 곳에서 잘 자란다.

특히 계곡물이 흐르거나 멀리 시냇물이 있고, 시냇물을 스쳐서 산으로 불어오는 습도가 높은 바람이 있으면 산삼이 자생하기에 좋은 곳이다.

산삼은 생육에 조건이 맞지 않으면 땅 속에서 6-24년간 또는 더 많은 기간 30-40년간을 잠을 잘 수도 있다.

산삼의 자생지, 즉 채삼 터가 개발되면 구광자리라 하여 대체로 1-10년간 산삼을 캘 수 있기 때문에 채삼꾼들은 자기 농장으로 여기며 다른 심마니들에게는 절대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는 산삼이 기후나 기타 어떤 상황에 의해 조건이 맞지 않으면 싹을 튀우지 않지만 조건이 맞았을 때, 다시 싹을 튀우기에 구광자리는 심마니들 사이에선 아주 중요한 본인만 아는 산삼의 농장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산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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